4·15 총선,진보정당 사상 첫 원내 진출 등 화제 풍성.현실에 바탕 둔 상생 정치 걸(乞)기대. 역대 총선중 현역 의원·세대간 물갈이폭 사상 최대.'구관이 명관' 소리 나오는 일 없도록. '이젠 경제살리기에 온 국민이 힘 모아야' 전문가들 한 목소리.정쟁(政爭)에서 닦은 실력 경제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