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2:21
수정2006.04.02 02:23
13일 현대증권 유정석 연구원은 조흥은행에 대해 공개매수와 주식교환 수량을 2:8로 가중 평균한 가격인 3,165원에서 주가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을 시장하회에서 시장수익률로 상향 조정.
한편 신한지주는 밸류에이션 부담과 조흥은행의 올해 당기 순이익이 –726억원으로 실적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하는 점 등을 감안해 시장수익률 의견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