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연간 7천억원대 이익 달성"..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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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신영증권 조병준 연구원은 우리금융에 대해 1분기이후 실적회복이 가시화될 것으로 평가했다.
조 연구원은 우리금융이 1분기에 1천100억원선 적자를 시현할 것이나 하반기 충당금 전입 부담이 줄면서 연간기준 7천억원(연결기준) 이익달성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특히 금리 상승시 최대 수혜를 입을 것으로 분석했다.여수신 금리 모두 50bp 상승시 4천360억원 이자순수익 증가.
이밖에 민영화 테마도 도움.목표주가 1만1,200원으로 매수의견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