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홈 중국진출 성공 가능성 미지수..한누리 입력2006.04.02 01:52 수정2006.04.02 01: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일 한누리투자증권은 CJ홈쇼핑 중국진출에 대해 인프라 미흡이나 신뢰성 제고 등으로 성공 가능성이 미지수라고 평가했다. 국내시장의 성장성 둔화와 경쟁격화 그리고 대기업 진입 가능성 등으로 보유 의견을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미 나스닥 지수, 사상 첫 20,000선 돌파 마감 미국 뉴욕증시에서 나스닥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20,000선을 넘어섰다.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47.65포인트(1.77%) 오른 20,034.89에 마감했다.... 2 김서준 해시드 대표 "UAE, 디지털·물리적 세계 '시너지' 강점" [ADFW 2024] “디지털 세계와 물리적 세계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나라, 아랍에미리트(UAE)를 주목해야 합니다.” 김서준 해시드 대표(사진)는 11일 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중동 최대 규모의 금융... 3 '유증 번복' 고려아연,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제재금 6500만원 한국거래소가 유상증자 결정을 철회한 고려아연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했다. 또 벌점 7.5점과 제재금 6500만원을 부과했다.거래소는 11일 고려아연이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의 경영권 분쟁 소송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