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누리투자증권은 CJ홈쇼핑 중국진출에 대해 인프라 미흡이나 신뢰성 제고 등으로 성공 가능성이 미지수라고 평가했다. 국내시장의 성장성 둔화와 경쟁격화 그리고 대기업 진입 가능성 등으로 보유 의견을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