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1:44
수정2006.04.02 01:45
CSFB증권이 美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3.50~3.60%선에서 안정될 것이란 시각을 고수했다.
30일 CS 글로벌 채권팀은 美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과거 박스권 상단인 3.9%를 향한 하락은 매수 기회로 판단하고 이같이 밝혔다.
한편 유로중앙은행이 오는 1일 금리 인하 혹은 완만한 메세지를 담은 내용을 발표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