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일본 도쿄국립경기장에서 벌어진 19세이하 청소년축구평가전 한국-일본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백지훈과 어시스트를 한 박주영을 동료들이 둘러싼 채 기쁨을 나누고 있다.


한국이 1-0으로 이겼다.


/도쿄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