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ELS 200억 판매 입력2006.04.02 00:42 수정2006.04.02 00: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증권은 9일부터 사흘간 주가연계증권 상품인 '업&다운 ELS' 2백억원어치를 판매한다. 이 상품의 만기는 1년이며 주가(코스피200지수 기준) 등락에 관계없이 원금이 보장된다. 특히 가입후 3개월간은 주가가 오를 경우 최고 4.5%,이후 9개월간은 주가가 내릴 경우 최고 6.0% 등 최대 10.5%의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최소청약금액은 1백만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일PwC "내년 한국 경제 성장률 1% 후반 예상…불확실성 최고조" 내년 한국 경제 성장률이 1% 후반 수준에 그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대외 환경이 악화하면서 수출 증가세는 약해지고, 이를 보완할 내수 회복은 더디게 진행될 것이란 예상이다. 3일 삼일PwC 경영연구원은 ... 2 [마켓PRO]"15만닉스면 사야지"…부자들 SK하이닉스 집중 매수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 3 토스증권 "11월 해외주식 거래대금 30조원 돌파" 토스증권은 지난달 자사를 통한 해외주식 거래대금이 30조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개별 증권사의 월간 기준 해외주식 거래대금이 30조원을 넘긴 이례적인 사례다. 토스증권에 따르면 지난달 토스증권의 해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