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임신으로 은퇴를 선언한 전주원(32. 현대)이 10일부터 SBS `프로농구 중계석'(매주 수 밤 12시55분)의 공동 MC를 맡는다. 전주원은 현재 MC인 손범규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을 맡아 현장 경험을 살려 프로농구 소식과 하이라이트를 전하고 농구 전반에 관한 전문적인 해설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주원은 13년째 국가대표로 활약한 한국 여자 농구의 간판선수로 최근 임신 진단을 받고 현역 은퇴를 결정했다. 전주원은 5일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공식 선수은퇴식을 갖는다. (서울=연합뉴스) 홍제성 기자 js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