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장 시황] (3일) 삼성카드 2.3% 상승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장외시장은 하락세가 다소 진정됐지만 대형주의 수급불균형으로 인해 전체적으로 약보합세가 유지됐다.
낙폭과대주를 중심으로 반등세가 나타났다.
3일 장외시장에서 삼성생명 주가가 전날보다 2천5백원(1.13%) 하락한 21만9천5백원에 마감됐다.
코리아로터리서비스는 7백원(1.64%) 떨어진 4만1천9백50원을 기록했다.
다날과 드림위즈도 각각 50원과 25원 하락했다.
반면 전날 하락폭이 컸던 삼성카드와 메가스터디는 2백원(2.35%)과 2백50원(0.6%) 올라 급락세에서 벗어났다.
서울통신기술도 1천원(12.74%) 상승,강세로 돌아섰다.
바이오니아는 2백50원(11.9%) 올라 6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