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대우증권 유상록 연구원은 넥스콘테크에 대해 노트북 배터리용 스마트모듈 공급량 증가에 따른 성장 잠재력을 반영해 목표가를 종전 4,200원에서 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488억원과 59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8.6%와 76.7%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