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여행사는 필리핀 세부와 보라카이를 모두 둘러볼수 있는 1석2조 허니문상품을 선보였다. 세부의 마리바고 블루워터,보라카이의 프라이데이스 리조트에서 각각 2박하며 다양한 해양레포츠와 해변에서의 휴식을 즐긴다. 세부직항편을 이용,6월30일까지 5박6일 일정으로 출발한다. 동력해양레포츠(보라카이) 및 아일랜드호핑투어(세부) 포함,1인당 1백64만9천원. (02)536-4200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