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이 3월 내수 추천종목으로 코리안리등 5개종목을 제시했다. 27일 백운목 대우 내수팀장은 소비심리가 4개월 연속 상승해 내수경기 바닥 탈피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현재 과잉부채를 해소중이므로 하반기부터 내수가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내수부문 투자 유망종목으로 코리안리,기업은행,한국전력,빙그레,대웅제약등 5개사를 선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