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내년부터 매출원가율 상승..중립..우리證 입력2006.04.02 00:07 수정2006.04.02 00: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우리증권이 농심에 대해 시장평균을 유지했다. 25일 김연수 우리증권 연구원은 음료및 기타상품 매출증가율을 반영해 농심의 올 매출액 전망치를 종전대비 1.9% 올린다고 밝혔다. 올해 환율하락 등으로 매출원가율 하락세가 지속될 수 있으나 내년부터 상승이 불가피하다고 진단했다. 음식료업종대비 10% 프리미엄을 받고 있는 승수를 감안해 투자의견 시장평균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하루아침에 '여행위험국' 된 한국…여행·항공株 줄줄이 하락 2 [마켓PRO]"증시 더 빠진다"...계엄 후폭풍에 풋옵션 가격 3배 급등 3 S&P "비상계엄 사태, 한국 신용등급에 영향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