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한화증권 안성호 연구원은 이오테크닉스에 대해 레이저 응용부문 다각화에 따른 성장성 부각을 근거로 투자의견을 매수로 올린다고 밝혔다. 목표주가 9,200원. 안 연구원은 올해 주당순익 규모가 전년대비 166% 성장한 752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