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동부증권 이민희 연구원은 금호전기의 지난해 실적이 예상치에 부합했으며 지난해 이연법인세차 반영에 따라 올해에는 유효법인세율이 최대 15% 이내로 감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5만6,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