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2m42cm인 터키인 술탄 코제가 그의 삼촌 압둘 라만과 함께 자신의 키에 놀라지 않을 신부를 찾고 있다. 코제는 9세 때 병원에서 호르몬치료가 잘못됐다고 말했다. 현재 기네스북에 올라있는 세계 최장신은 2m36cm의 튀니지 라드호우아네 챠비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