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증권,"한전..기존 수익전망 유지..보유" 입력2006.04.01 23:48 수정2006.04.01 23: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9일 ING증권은 한국전력에 대해 기존 수익 전망치와 목표가 2만2,017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목표가대비 상승 여력이 2.9%에 불과하다고 지적하고 보유 의견 지속. 요금 인하와 연료가격 상승을 감안할때 올해 전망이 그다지 개선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키움운용, 23년 사용한 'KOSEF' ETF 이름 교체한다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6위 사업자인 키움투자자산운용이 다음달 ETF 브랜드 이름을 'KIWOOM'으로 전격 교체한다. 소속 그룹인 다우키움그룹과 개인투자자 선호 증권사 키움증권의 '브랜드 ... 2 "네이버, 4분기 커머스 시장성장률 웃돌 듯…목표가↑"-현대차 현대차증권은 12일 네이버에 대해 커머스와 인공지능(AI) 검색시장에서 선두를 수성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26만원에서 28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 '매수'도 유지했다.김현용 현대차증권... 3 [마켓PRO] Today's Pick : "네이버, 더 높은 곳으로"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주목할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