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ING증권은 한국전력에 대해 기존 수익 전망치와 목표가 2만2,017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목표가대비 상승 여력이 2.9%에 불과하다고 지적하고 보유 의견 지속. 요금 인하와 연료가격 상승을 감안할때 올해 전망이 그다지 개선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