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세인트 저메인의 패브리스 피오르세(왼쪽)가 11일(한국시간) 열린 프렌치컵 축구대회 아비론 베이오네스와 경기에서 날렵한 동작으로 첫 골을 터뜨리고 있다.


/파리(프랑스)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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