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이 유엔젤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10일 굿모닝신한 오재원 연구원은 유엔젤의 4분기 영업이익이 추정치와 유사했으며 순이익은 상회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연구개발비 증가를 감안해 올해 주당순익 전망치를 7.8% 낮춘 1.512원으로 수정했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올린 가운데 적정가 2만2,300원을 내놓았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