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리요네증권이 동국제강 등 3개 종목을 중소형 철강 선호주로 제시했다. 6일 CLSA는 중소형 철강주중에서 동국제강,INI스틸,BNG스틸을 추천하며 이들 세 업체 모두 포스코와 달리 반제품을 완제품으로 만드는 다운스트림 업체들이라고 소개했다. CL은 이어 이들 중소형철강주중 당사는 배당락 후 주가가 15% 하락한 동국제강을 선호하고 있으며 특히 조선업 호황에 따라 큰 수혜를 기대,매우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INI스틸도 주주중시 경영을 펼지고 있는 또한 상당히 매력적.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