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탑스,매수 유지..2만3600원..대우증권 입력2006.04.01 23:05 수정2006.04.01 23: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증권이 인탑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5일 대우 김운호 연구원은 인탑스에 대해 불량률 감소로 4분기 영업이익률이 전분기 대비 5.5% 포인트나 증가했다고 평가했다. 올해 영업이익률은 분기별 11%를 지속적으로 상회할 것으로 보이며 올해 주당순익 전망치를 2,146원으로 7.3% 올려 잡았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2만3,6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우 조각투자 2호 상품, 15일 청약…흥행 돌풍 이어갈까 한우 조각투자 플랫폼 뱅카우를 운영하는 스탁키퍼가 15일 오전 10시부터 '가축투자계약증권 2호' 청약을 받는다.이번에 청약을 받는 조각투자 상품은 19~20개월령 송아지 131마리에 대한 수익권이다.... 2 차등의결권·포이즌필 없는 韓…"경영권 분쟁 늘어날 수밖에" 투자은행(IB)업계에선 경영권 방어 제도가 취약한 국내 규제 환경 때문에 기업들이 분쟁에 계속 노출될 수밖에 없을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해외 주요국에 있는 차등의결권, 포이즌 필(신주인수선택권), 황금주 등이 허용... 3 사모펀드가 '분쟁공식' 바꿨다…경영권 공격 사정권 기업만 212곳 올해 상장기업 경영권을 둘러싼 다툼이 곳곳에서 벌어지며 분쟁 건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하고 있다. 고려아연, 한미사이언스 등 동업자나 가족 간 갈등 외에 창업자와 투자사 간 충돌, 저평가된 기업을 겨냥한 공세 등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