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동원증권 홍종길 연구원은 레인콤에 대해 하이엔드 MP3 플레이어 시장에서 확고한 지위를 확보해 고성장 지속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햇다. 다만 보호예수 해제와 기관공모분 외부보유 확약기간 만료로 단기적 수급 부담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올해 예상 EPS를 1만7원으로 제시한 가운데 목표가를 14만4,000원으로 내놓았다.투자의견 매수.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