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1 22:39
수정2006.04.01 22:42
가축방역을 비롯 식량 농산물유통 등 농정 핵심분야에 두루 밝은 농업정책통(행시 18회)이다.
특히 조류독감 광우병 등 농림부의 당면 현안을 처리하는데 적임자라는 평이다.
1990년대 중반 쌀재고 부족문제를 해결하고 99년엔 농안법을 입안, 농산물 유통의 새로운 틀을 짜기도 했다.
부인 채현숙씨(52)와 3녀.
△경북 의성(52) △성균관대 경제학과 △농림부 농업정책국장 축산국장 식량정책국장 유통정책국장 차관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