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윈스테크넷, 서울시에 침입탐지시스템 공급 입력2006.04.01 22:39 수정2006.04.01 22: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네트워크 보안업체 윈스테크넷(대표 김대연)은 서울시 통합보안관제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 침입탐지시스템(IDS)을 공급했다고 28일 밝혔다. 윈스테크넷 관계자는 "서울시 산하 25개 자치구청간 유해 트래픽 모니터링을 위해 구간별로 IDS를 공급하고,이들 IDS를 관리할 통합보안관리시스템(ESM)을 서울시청에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챗GPT, 이제 눈도 생겼다…챗GPT에 스크린쉐어 가능해져 오픈AI가 챗GPT에 비디오 및 스크린 공유 기능을 추가했다. 챗GPT가 대화 상대를 직접 보면서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기능을 갖게 된 건 이번이 처음으로 사실상 ‘시각’을 갖게 됐다는 ... 2 엔젠바이오, 인도 유전체 분석 컨퍼런스 참석 유전자진단 엔젠바이오가 인도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엔젠바이오는 인도 내 4개의 대형병원에서 차세대유전체분석(NGS) 주요 진단 제품에 대한 현장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인도 시장 확장을 위... 3 "신도림서 울릉도 8시간38분"…1등 지도앱, 바닷길 열었다 "8시간 38분."서울 지하철 신도림역에서 울릉도 도동항 여객선터미널까지 이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다. 네이버 지도 길찾기를 이용해 대중교통 이동경로를 조회하자 다음 날 새벽 4시 출발을 기준으로 이 같이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