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동해점 27일 오픈 입력2006.04.01 22:30 수정2006.04.01 22: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 이마트는 27일 강원 동해시에 61호점인 동해점을 연다. 동해점은 지상 4층,매장면적 2천2백평 규모의 할인점으로 자동차 4백20대를 세울 수 있는 주차시설을 갖추고 있다. 개점 기념으로 오는 29일까지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키친타월 수타면 등을 사은품으로 준다. 이마트 관계자는 "동해점을 시작으로 올해 12∼15개의 점포를 새로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긴급 진화 나선 경제팀…비상체제 가동해 국정공백 '최소화'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경제팀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이 14일 국회를 통... 2 한덕수 국무총리 권한대행 체제 가동…안보부터 챙길 듯 한덕수 국무총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의결서가 대통령실에 전달된 14일부터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로 지위가 바뀐다. 1948년 정부 수립 이래 대통령 하야나 암살, 탄핵안 의결 등으로 ... 3 '신용카드 할부' 딱 한 달 늘렸을 뿐인데…명세서 보고 '깜짝' 카드사들이 한동안 중단했던 5~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부활했다. 연말을 맞아 소비 심리를 되살리기&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