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하나증권 김태경 연구원은 동국제강에 대해 철근에 이어 후판가격 인상으로 올해 주당순익 전망치를 1,619원으로 올린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한 가운데 목표주가를 1만2,300원으로 상향.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