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CSFB는 LG건설에 대해 강력한 플랜트 부문 등에 힘입어 지난해 신규 수주 실적이 전년대비 39% 증가한 5.1조원을 기록했다고 지적했다. 한편 LG건설은 한국 시장내 평균 PBR 수준에 근접해 거래되고 있다며 중립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12개월 목표가 2만1,000원.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