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자통신 김광수사장, 지분 14%취득 최대주주로 입력2006.04.01 22:02 수정2006.04.01 22:0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김광수 서울전자통신 사장이 회사지분 14%를 취득,주요주주에 올라섰다. 김 사장은 이 회사 지분 44%를 갖고 있는 KDBC2호기업구조조정조합의 대주주여서 사실상 서울전자통신의 최대주주가 된 셈이다. 서울전자통신은 13일 동원창투제1호기업구조조정조합(26.7%)이 해산됨에 따라 김 사장이 출자지분 7백만주(14.46%)를 돌려받아 새로 주요주주가 됐다고 공시했다. 이건호 기자 leek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후 증시 흐름 보니…"불확실성 완화 인식" 2 밸류업 프로그램 '빨간불'…"정책 동력 약화 불가피" 3 정치 테마주 다시 '요동'…개미 몰린 이재명株 '폭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