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리요네증권이 올해 한국 성장률 GDP를 7.4%로 제시하고 2분기에 9.5%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고무적 전망을 제시했다.종합지수 목표치 1060P도 반복.
12일 제임스 패터슨 CLSA증권 전략가는 수출이 올해 상반기중 경기회복 견인차 역할을 해낼 것으로 평가한 가운데 시장 컨센서스를 웃도는 7.4%를 연간 성장률 전망치로 갖고 있다고 밝혔다.
각 분기별 전망치는 7.3%-9.5%-7.7%-5.1%로 예상.
패터슨 전략가는 이어 3분기까지 도달 가능한 종합지수 목표치 1060을 반복한다고 언급하고 수출관련주나 내수 회복 수혜주를 선호하나 수출관련주에 좀 더 편중한다고 밝혔다.
수출관련주내 선호주로
삼성전자,LG전자,
한국타이어,
한진해운,에이스디지텍,레인콤 등을 추천.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