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그룹글로벌마켓(CGM)증권은 올해 종합지수 목표치 1025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12일 씨티는 3분기말 이전에 1000P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경기회복과 강력한 이익성장세를 근거로 제시했다. 통화증가율이나 예산 편성 등을 감안할 때 정책위험이 줄어들고 있다고 지적하고 은행,통신,소비주 등에 대해 비중확대를 지속했다.IT섹터도 선호.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