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JP모건증권은 아모텍에 대한 첫 분석자료에서 적정주가 3만5,000원으로 비중확대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JP는 칩 바리스터와 신규 제품 등에 대한 강력한 전망 등을 감안할 때 추가 상승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올해와 내년 주당순익 전망치를 각각 1,991원과 2,341원으로 제시.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