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1 21:43
수정2006.04.01 21:45
인터넷 영화관 씨네웰컴(대표 김정문)은 청소년 회원들을 대상으로 이달말까지 온라인 컴퓨터 강좌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서비스되는 강좌는 컴퓨터 조립과 활용,HTML(하이퍼텍스트 표기언어)기초와 응용,MS오피스 등의 기초분야를 비롯 오토캐드,일러스트레이터 등 전문분야에 이르기까지 총 26개다.
씨네웰컴에 회원으로 가입한 15~18세 청소년들은 누구나 온라인 컴퓨터 강의를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