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에스엠은 이달 15일 발매예정인 보아 일본 3집 선주문량이 73만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또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작년 한해 매출 순위를 발표했는데 보아가 전체 매출순위중 6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앨범차트로는 2집 발렌티가 5위를 랭크.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