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하나증권 박정배 연구원은 최근 석유화학제품 마진 가운데 정유마진이 가장 두드러진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하고 1분기동안 지속될 것으로 판단했다. SKS-Oil등 정유업체 실적 호전을 기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