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머리CBO 발행 ‥ 신보, 1500억 규모 입력2006.04.04 12:22 수정2006.04.04 12: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용보증기금은 내년 1월14일 37개 업체의 회사채를 기초자산으로 삼아 1천5억원 규모의 제6차 프라이머리 회사채담보부증권(P-CBO)을 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신보는 연말 부채비율 관리 등을 위해 내년 1월에 자금조달을 희망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프라이머리CBO 발행신청을 받았으며 이들 중 신용도가 우량한 37개 업체를 선별했다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창용 한은 총재 "계엄 선포, 딥페이크인 줄 알았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딥페이크 영상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12일 영국 이코노미스트와 인터뷰에서 "당일 텔레비전을 보고 소식을 알았다... 2 퍼시스, 프리미엄 멀티 모션데스크 출시 오피스 전문 기업 퍼시스가 프리미엄 사양의 멀티 모션데스크 ‘M703’을 13일 출시했다. 국내 최초로 모션데스크를 선보였던 퍼시스는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해 멀티 모션 기능을 개발해 신제품에 적... 3 카카오뱅크, 증권사 IRP 혜택 비교하기 서비스 출시 인터넷은행 카카오뱅크가 증권사마다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신설할 때 제공하는 혜택을 비교할 수 있는 '증권사 IRP 혜택 비교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