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윤덕여 감독 홈에서 하는 올해 마지막 한일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아쉽다. 수비가 불안정했던 것이 아쉽다. 수비안정이 가장 시급히 보완해야할 점이다. 선수들이 함께 발을 맞춘 기간이 짧아 협력 플레이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골결정력 부족으로 이어졌다. 일본은 훌륭한 팀이었다. 미드필드의 조직력이 뛰어났고 선수들은 개인기가 좋았다. 일본의 짜임새있는 플레이는 배워야 할 점이다.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이 선수들이 앞으로 더 많은 훈련을 통해 조직력을 갖췄으면 한다. ▲일본 기요시 오쿠마 감독 양국의 실력을 겨룰 수 있는 기회여서 유익했다. 일본은 한국에 비하면 체력이 약했다. 몸싸움에서 밀려 볼을 쉽게 빼앗겼다. 고쳐야할 문제이다. 한국은 기술이 좋고 체력이 강했다. 강팀으로 커나갈 것이다. 한국이나 일본이나 골마무리가 부족했다. 골결정력을 높이는 것이 양국이 풀어야 할 숙제이다. (마산=연합뉴스) jangje@yna.co.kr (끝) (YONHAP) 031227 165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