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24일 서울 용산 청사에서 이라크 파병 군인들이 착용할 방탄조끼와 방탄헬멧 등 개인장비와 야전용 장갑차를 공개했다.


군은 파병 장병들의 신변 안전을 위해 최첨단 장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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