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 공항경찰대는 20일 오전 9시10분 김해공항 국내선 출발장에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수배를 받아오던 한총련 소속 대학생 이모(23)씨를 붙잡아 부산 강서경찰서로 인계했다. 이씨는 한총련 소속 서울의 모 대학 부총학생회장으로 지난해 8월부터 서울 서부경찰서의 수배를 받아왔으며 이날 공항 출발장에서 보안 수속중에 검거됐다.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joseph@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