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의정부지청 형사 2부 이한조 검사는 20일 음주운전으로 인한 형사처벌을 피하기 위해 운전자를 바꿔치기 한 혐의(범인도피교사 등)로 김모(42.노동)씨를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9월6일 오전 1시30분께 혈중알코올농도 0.266% 상태에서 양주시 광적면~백석읍까지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되자 함께 술을 마셨던 여모(38.여)씨에게 다음날 허위자수토록 한 혐의다. (의정부=연합뉴스) 안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