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연구원(KIET) 주최로 열린 "지역특구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낙후된 지역에 대한 별도의 재정 및 세제 지원 등 보완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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