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린치증권이 LG전자 투자의견을 매수로 지속했다. 11일 메릴린치는 LG전자에 대해 3분기 CDMA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지적하고 카메라폰 인기와 중국,인도,브라질등의 신규시장 개척으로 인한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핸드셋 모멘텀이 유효하다고 판단하고 목표가 8만원에 매수 의견 유지.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