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투자증권이 넥스콘테크를 신규 추천했다. 10일 대투증권은 넥스콘테크놀로지에 대해 3분기까지 부실자산의 정리가 상당부분 마무리 되었다고 지적했다. 또 최근 고마진의 SM매출비중이 30%까지 성장하는 등 지속적 이익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