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증권이 LG전자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로 유지했다. 4일 BNP파리바는 LG전자의 LG필립스디스플레이 관련 지분법 평가 손실을 감안해 올해 주당순익 전망치를 16.5% 내린 3,864원으로 수정했다. 투자의견 시장수익률과 목표가 7만2,000원은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