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4 11:09
수정2006.04.04 11:11
신동구 한국소비자보호원 기획관리실장이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았다.
정부는 3일 정부 중앙청사 별관에서 '소비자의 날' 기념식을 갖고 소비자 권익 보호 유공자 88명과 7개 유공단체를 포상했다.
이날 이향기 한국소비자연맹 부회장,황명자 대한주부클럽연합회 이사는 국민포장을,이승신 건국대 교수,김기현 제일모직 고객상담실장,삼성서울병원(단체표창) 등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김동윤 기자 oasis9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