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메론=10억원 규모의 자사주취득신탁계약을 기간 만료로 해지. △진두네트워크=다각적인 M&A 방안을 검토 중이지만 확정된 사항은 없음. △액토즈소프트=대표이사가 이종현,최웅에서 최웅으로 변경. △야호커뮤니케이션=멕시코 모바일 콘텐츠 공급대행사와의 공급계약이 지연되고 있음. △쓰리알=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현대시스콤 주식 9백15만주를 90억원을 받고 현대멀티캡에 처분. △부국철강=사업영역 확대를 위해 한국시멘트에 1백44억원을 출자,지분 28.7%(64만주)를 취득해 계열사로 편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