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 개발업체인 에이치앤비는 경기도 용인시 원삼면 목신리에서 펜션·전원주택을 분양한다. 전체 2만9천7백여평을 12개 필지로 나눠 공급한다. 동호인 단지는 5백평씩 4필지,1가구용 택지는 1백40∼1백84평씩 8필지로 쪼개서 분양한다. 분양가는 평당 60만원 선이다. 영동고속도로 양지IC에서 차로 10분 거리다. 걸어서 5분 거리에는 태영골프장이 있다. (02)525-3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