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4 10:55
수정2006.04.04 10:57
28일 대우증권 신은주 연구원은 한솔제지에 대해 인쇄용지와 백판지 업계 시장점유율 1위 업체로서 안정적 수익 구조가 정착됐다고 평가하고 목표가를 기존 8,500원에서 1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국제펄프가격 상승과 한솔제지의 개선된 펀더멘털,거래량많은 업종대표주라는 점이 외국인 투자가들에게 매력적으로 어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투자의견 매수.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