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N 시황] (24일) 정규시장 급락 불구 강세 입력2006.04.04 10:41 수정2006.04.04 10: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4일 야간전자주식시장(ECN)은 정규시장의 급락세에도 불구하고 강세를 기록했다. 거래소 종목은 0.49% 올랐고 코스닥은 0.61% 상승해 전체적으로 0.50%의 오름세를 보였다. 현대디지털텍과 한일이화는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반면 LG카드가 3.7% 하락하며 정규시장에서의 약세를 지속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해시드 이머전트, '인도 블록체인 위크 2024' 성황리 마쳐 인도 및 신흥시장 전문 웹3 벤처캐피털 해시드 이머전트(Hashed Emergent)가 주최한 ‘인도 블록체인 위크... 2 "지금 이럴 때가 아니야"…개미들은 계좌부터 팠다 계엄 사태 이후 탄핵 정국에 따른 혼돈으로 국내 증시가 출렁이자 주식 투자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시장 변동성이 클 때 단기투자에 뛰어들면 짧은 기간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란 판단 때문으로 풀이된다. 각종 정치... 3 美포브스 "尹, '코리아 디스카운트' 옳다는 것 증명" 미국 경제 매체 포브스는 6일(현지시간)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윤 대통령이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증시 저평가)가 옳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평가했다.포브스는 '윤 대통령의 절박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