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증권은 기술적 분석상 추가 하락 가능성이 낮다고 평가했다. 21일 지기호 챠티스트는 중요 변화일을 26일과 28일로 추정하고 늦어도 26일까지 현재 진행중인 단기 하락파동 저점 형성후 상승 반전할 것으로 판단했다. 또한 월봉 분석상 765P로 마감할 확률이 높은 가운데 주간 단위로는 2차 지지선인 767P에 근접해 추가 하락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했다. 다만 주봉 보조지표중 MACD지수에 하락 다이버전스가 발생해 상승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고 평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