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증권이 LG생명과학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19일 동원 김지현 분석가는 LG생명과학에 대해 팩티브판권을 가진 진소프트사가 나스닥에 상장되어 있는 Genome Therapeutics사와 합병을 발표하여 진소프트사의 지분가치 1,443원이 목표주가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 가운데 6개월 목표가를 종전 5만원에서 5만2,000원으로 올려 잡았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